대구중공업, DMC를 거쳐 FFG DMC로 새롭게 태어나기까지 다사다난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 기업의 최근 화두는 ‘글로벌화’다.  인재, 가치관, 기술력, 생산성까지 모든 분야에서의 글로벌화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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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MTM(월간 공작기계)지

FFG DMC의 시작

FFG DMC는 1944년에 대구중공업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국내 공작기계 산업의 태동기에 자체 기술력으로 범용선반과 CNC 선반 개발의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2015년 DMC는 FFG에 인수되어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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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MTM(월간 공작기계)지

글로벌 공작기계 그룹인 FFG의 MAG(Cross Hüller, Excello, LAMB 등 포함)과 Honsberg, Hüller Hille, Hessapp, VDF Boehringer, 일본의 Ikegai,스위스 Pfiffner, 이탈리아의 JOBS, RAMBAUDI, SACHMAN, 대만의 FEELER와 LEADWELL 등 전세계 10여 국가에 32개의 브랜드와 51개의 공장과의 협력을 통해 더 발전된 모습으로  공작기계 산업을 선도하고자 한다.

오트라는 FFG-DMC의 경기, 충청도 치역 총판으로서 서비스 능력을 배양하여 가까운 곳에서 고객을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기본 자료 출처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MTM지)